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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색깔의 따른 자외선 차단효과

알아두면좋은팁

by 이것저것잡동사니 2022. 4. 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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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코로나 이후 사람들이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게 되었는데요.

 

마스크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많이 일어난다. 

마스크 때문에 답답하다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마스크 색상에 따른 기대할 수 있는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지금 쓰고 계신 마스크의 색상을 바꾸면 지금 겪고 잇는 마스크 때문에 찾아오는

피부 트러블이나 답답함과 같은 불편함을 조금은 덜 수 있게 될 거예요.

 

 

 

설명에 앞서 자외선이란 햇빛으로부터 오는 빛의 종류 중 한 가지입니다. 

자외선은 많은 피부 문제의 원인이 되고 피부 속 색소 세포를 자극해 기미, 잡티, 여드름, 피부 탄력 저하 등의 문제를 일으킵니다.

 

 

일단 검은색은 일반적으로 빛을 잘 흡수한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장점은 자외선 차단율이 높아 기미, 잡티 발생이 덜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은 검은색이 빛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마스크 안의 온도가 올라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며 흰색 마스크에 비해 답답함을 느낄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흰색 마스크입니다. 검은색 마스크와 비교를 하여 말씀드리면 흰색을 빛을 반사하는 성질을 갖습니다.

 

장점은 가시광선을 반사하여 마스크를 쓸 때 검은색 마스크에 비하여 같은 마스크를 착용 시 답답함이 덜합니다.

 

단점은 흰색 마스크는 빛을 반사시키므로 착용하고 있을 때 반사된 빛이 마스크 주변 피부에도 영향을 끼치므로

기미 및 잡티가 발생하거나 마스크 주변에 피부 트러블이 생길 염려가 있습니다.

 

보통은 흰색과 검은색을 착용하기에 검은색과 흰색을 기준으로 정리를 해보았고

나머지 색상들은 검은색과 흰색의 중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어두운 색상에 가까울수록 마스크에서 자외선을 조금은 더 차단을 해줄 수 있습니다.

 

마스크 색상에 따른 장단점을 정리해봤는데요 어떤 마스크를 쓰더라도 문제점이 있고

저의 생각은 마스크 하나만으로는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조금의 답답함 해소뿐이라고 생각합니니다. 

그래서 마스크 색상을 바꾸는 것 하나만으로 피부 트러블이나 기미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는 건 어렵기 때문에 

자외선(햇빛)이 강한 시간대 (10시~16시)에는 활동을 줄이고  어쩔 수 없이 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미리 자외선 차단제(선크림)를 2~3시간 간격으로 바를 수 있도록 하고 이제 점점 햇빛이 강해지는 시기이므로 더위도 피할 수 있는 양산을 준비하여 자외선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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